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리킨 온라인 시리즈/4편 스토리 (문단 편집) === 니테츠 마을 항구 : 카시킨과 자쿠로 === 그렇게 오사르와 함께 배를 타고 북쪽의 바나나 랜드로 향한다. [[파일:배에서수다떠는시그바치오츠.jpg]] > 바치킨 : 다음 대륙은 설국이네바치! 이름이...뭐였지바치? > 시그킨 : 바나나랜드다. > 바치킨 : 설국인데 남국같은 이름이네바치 그 순간 배와 무언가가 충돌한다. [[파일:시그바치오츠깜놀.jpg]] > 바치킨 : 우왓!! 뭐, 뭐야뭐야바치!? 그렇게 서둘러 갑판으로 나간 시그킨 일행의 눈에 들어온건... [[파일:기분더럽게생긴호모비타입로봇.jpg]] 호모비 타입 로봇인 릴리 캐롤라인이었다. > 바치킨 : 꺅----------!!!!!! 뭔가 배에 올라오고 있어바치!!!!!! > 로봇 : 백합백합백합 옆에 언니 에로 !!!!!!!!!!!!!!!!!!!! 그렇게 시그킨 일행은 로봇을 제압하게 된다. [[파일:지쳐버린시그바치오츠.jpg]] > 시그킨 : 하아...쓰러트렸나... > 바치킨 : 배에서 싸우는 건 익숙치가 않아바치... > 오츠킨 : 예측이 맞다면...저 로봇 안에 우리 동료들이 있을거야... > 오사르 : 흐음...? 확인해볼까. 그렇게 엔진에서 나온건... [[파일:멘탈까지탈탈털린카시킨자쿠로.jpg]] 오츠킨의 예상대로 '''카시킨과 자쿠로'''였다. > 오사르 : 기분 나쁘군 > 바치킨 : 우왓!! 카시킨과 자쿠로!! 왜 얘네들이 로봇 안에 있어바치!? > 오츠킨 : 역시인가...아직 숨이 붙어있어, 빨리 돌아가자! > 시그킨 : 그러고 보니 너 부하가 연구용 로봇 망가트렸다! > 오사르 : 뭐? > 바치킨 : 왜 하필 이런 타이밍에 말하는건데바치!? 그렇게 로봇 안에 구속되어있던 카시킨과 자쿠로를 구출해서 유리레이즈의 여관으로 데려다 놓는다. > 오츠킨 : 오사르 덕에 금방 올 수 있었어, 감사해야지...그리고 이번 일로...의혹이 확증으로 바꼈고. > 시그킨 : 그래...알겠어? 바치킨? > 바치킨 : 초록색 로봇에서도, 그 기분 더러운 로봇에서도 행방불명된 늪들이 나왔어바치, 그렇다는건...설마! > 시그킨 : ...눈치챘어? > 바치킨 : 어떤걸바치? > 시그킨 : 왜 모르는거야! 목격정보의 로봇, 즉 없어진 늪들의 일들을 말하는거야! > '''아마도...모두 로봇 안에 붙잡혀 있는거야...!''' > 바치킨 : ...!! 그런...!! > 오츠킨 : 누가 뭐 때문에 이런 짓을... > 시그킨 : 다행히 둘 다 숨은 붙어있어, 조금이라도 늦었으면 큰일났을지도 몰라... > 바치킨 : 그럼 한시라도 빨리 로봇을 찾아내서 모두를 구하지 않으면 안돼바치...!! > 시그킨 : 그래, 오사르에겐 미안하지만 한 번 더 배를 띄워달라고 하자. > 바치킨 : 그러고 싶지만바치...자쿠로랑 카시킨은 어쩌지바치!? > 오츠킨 : 오사르에게 부탁해보자...안된다면 내가 남을게 > 시그킨 : 그 녀석에게 맡겨둬, 아직 우리는 대가를 받지 않았으니까!! > 바치킨 : 잘 되면 좋을텐데바치... > 오츠킨 : 오사르는 아직 니테츠 마을 항구에서 기다리고 있을거야, 빨리 가자. 그렇게 시그킨 일행은 또 다시 니테츠 마을로 향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